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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버니 & 켄달 제너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불어넣은 러기지를 선보이는 새로운 구찌 발리제리아 캠페인.
여행의 출발점인 공항에서 배드 버니와 켄달 제너가 구찌 사보이 컬렉션의 내러티브를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드 사르노가 선보이는 새로운 캠페인은 헤리티지를 불어넣은 컬렉션으로 유서 깊은 장인 정신과 코드를 통해 여행에 담긴 하우스의 102년 비전을 표현합니다. 이 비전은 런던 사보이 호텔 벨보이 출신의 창립자 구찌오 구찌가 고국으로 돌아온 후 피렌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드 사르노
아트 디렉터: 리카르도 자놀라
포토그래퍼: 앤서니 세클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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