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와 아티스트 아리아나 파파데메트로풀로스(Ariana Papademetropoulos)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의 위대함을 주제로 협업하여 제작한 한정판 특별 매거진을 만나보세요.
아리아나 파파데메트로풀로스가 표현하고 알렉산드라 카브랄(Alexandra Cabral)이 촬영한 특별 매거진은 60년대 초현실주의와 팝 스타일의 그래픽 노블입니다. 주인공인 요정이 사랑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구찌 아리아(Aria), 구찌 뷰티, 파인 주얼리, 패션 주얼리 컬렉션과 더불어 2022년 발렌타인데이 캡슐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아리아나가 직접 연기한 몽환적인 요정이 자신과 비슷한 몸 크기의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 오랜 동반자이자 거인인 하테파(Haatepah)를 떠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거인과 마지막 키스를 나누고 소중한 의복과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 작은 피조물의 땅(Land of Tiny Creatures)이라는 경이로운 세상으로 가게 된 요정은 그 여정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특별한 누군가를 찾게 되고, 이로 인해 사랑은 그 대상과의 차이가 아무리 커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022 발렌타인데이 컬렉션은 이러한 내러티브의 배경에서 ‘인터미션’의 주요 파트로 등장하며 미묘하고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트 쉐입의 체인 핸드백과 클래식한 팝콘 상자를 연상시키는 아이템들은 로맨틱한 감성을 불러일으킵니다. ‘LOVE’ 레터링이 프린트된 슈즈와 스카프에서는 애정의 감성을 느낄 수 있고, 핑크 컬러의 패들락 핸드백과 퍼팃 마몽 핸드백은 스트로베리와 체리 디테일이 톤온톤 스타일로 장식되어 스토리의 분위기를 더욱 재치 있고 발랄하게 이끌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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