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북부의 한 피시 앤 칩스 레스토랑을 찾았던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해리 스타일스가 이번에는 구찌 2019 크루즈 멘즈 테일러링 캠페인을 위해 로마의 빌라 란테를 찾았습니다.
해리 스타일스는 르네상스 후기 건축된 빌라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아기 양과 아기 염소, 아기 돼지와 함께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다양한 패턴, 컬러, 패치의 조화와 독특한 균형이 돋보이는 이번 테일러링 컬렉션은 빌라의 폭포수, 분수, 조각상, 동굴 등과 만나 독창적인 대비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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