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자연에 대한 애정을 담은 새로운 구찌 데코 컬렉션이 화려한 토피어리 정원에서 공개됩니다.
포슬린 티 세트, 양면 쿠션, 무아레 암체어 등을 비롯한 경이로운 아이템을 맥스 지덴토프(Max Siedentopf)가 촬영한 구찌 데코 캠페인에서 만나보세요. 예술적인 오브제는 잘 손질된 울타리와 화려한 쉐입의 나무를 강조하는 토피어리 정원의 풍경을 재해석하여, 어떻게 컬렉션의 각 아이템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재정의하는지에 대한 매력적인 이야기를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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