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예술적 상상력과 시적 감성이 만나 새로운 구찌 데코(Gucci Décor) 라인이 탄생했습니다.
강렬하면서도 로맨틱한 감성의 가구, 인테리어 및 홈 데코 아이템은 일상적인 공간을 창의적이고 모던한 공간으로 바꾸어줍니다. 애니멀과 플로라 모티브가 돋보이는 구찌의 풍부한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참조해 생동감 있는 색상, 패턴, 레터링이 적용된 아이템들은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2021 구찌 데코 컬렉션의 새롭고 다양한 컨셉 중 하나는 이탈리아의 도자기 브랜드 '지노리 1735'가 만든 화려한 포슬린 테이블웨어입니다. 구찌의 고유한 데코 모티브가 적용된 다양한 블랭킷, 퀼트, 쿠션들은 실내를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개성이 넘치는 체어, 테이블, 풋스툴과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논-우븐 패브릭 소재의 월페이퍼는 구찌의 프린트 컬렉션을 대표하는 플로라와 기하학 패턴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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