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시모나 플라미니(Simona Flamigni)가 고대 로마 건축물에서 촬영한 새로운 구찌 데코 컬렉션은 동물 조각상 및 화려한 인테리어와 완벽한 조화를 선보입니다.
하우스 모티브가 장식된 포슬린 장신구함과 트레이, 프린지 디테일의 가장자리가 돋보이는 블랭킷, 1950년대 할리우드에서 영감을 얻은 쉘(shell) 쉐입의 안락의자 등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알레산드로 미켈레 디자인의 새로운 구찌 데코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자수가 장식된 벨벳 쿠션은 고양이 얼굴이나 올빼미, 벌 같은 동물의 쉐입이 특징이며, 핸드메이드 런드리 바스켓은 다채롭게 장식된 블랙 캣 모티브가 돋보입니다. 화병과 우산꽂이는 크리에이티브 트리오, 아 빠리 쉐 앙뚜아네뜨 뿌아쏭(A Paris Chez Antoinette Poisson)의 오리지널 디자인 등 구찌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과 프린트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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