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을 위한 구찌 테니스 컬렉션
- GG 테리 클로스 비치 블랭킷₩350,000
- GG 코튼 캔버스 야구 모자₩770,000
- 웹(Web) 디테일 미디엄 더플백₩2,630,000
- 자수 코튼 야구 모자₩710,000
- 자수 코튼 야구 모자₩710,000
- 자수 코튼 야구 모자₩710,000
- GG 슈즈 홀더₩2,430,000
- GG 라켓 홀더₩2,240,000
- 웹(Web) 디테일 라지 백팩₩5,100,000
- [오피디아] 미디엄 백팩₩3,300,000
- 웹(Web) 코튼 피케 폴로 티셔츠₩2,310,000
- 테니스 공 케이스₩650,000
- 웹(Web) 디테일 GG 코튼 야구 모자₩800,000
- 웹(Web) GG 캔버스 바이저₩800,000
- 웹(Web) 디테일 미디엄 백팩₩5,100,000
- 웹(Web) 테니스 라켓 케이스₩2,250,000
- 웹(Web) 디테일 슈즈 홀더₩2,430,000
- 웹(Web) 디테일 미디엄 더플백₩2,650,000
- 자수 코튼 피케 폴로 셔츠₩1,020,000
- 웹(Web) 네오프렌 쇼츠₩1,680,000
- 웹(Web) 네오프렌 지퍼 재킷₩2,220,000
- 리버서블 코튼 개버딘 지퍼 재킷₩4,400,000
- 코튼 피케 니트 가디건₩2,480,000
- 자수 코튼 저지 티셔츠₩1,110,000
- 인타르시아 코튼 피케 폴로 티셔츠₩2,020,000
- 프린트 코튼 저지 티셔츠₩830,000
- 프린트 코튼 저지 티셔츠₩830,000
- 웹(Web) 코튼 블렌드 양말₩300,000
- 구찌 마리나 체인 패브릭 팔찌₩530,000
- 구찌 마리나 체인 패브릭 팔찌₩530,000
- GG 디테일 팔찌₩370,000
- GG 디테일 팔찌₩370,000
- GG 디테일 팔찌₩370,000
- GG 캔버스 미디엄 토트백₩2,890,000
- GG 캔버스 스몰 보스턴백₩2,560,000
- [구찌 에이스] 남성 웹(Web) 스니커즈₩1,160,000
![[오피디아] 미디엄 백팩](http://media.gucci.com/style/HEXFBFBFB_South_0_160_640x640/1747984503/834466_FAFL6_9068_001_100_0000_Light.jpg)
![[오피디아] 미디엄 백팩](http://media.gucci.com/style/HEXFBFBFB_South_0_160_640x640/1747984505/834466_FAFL6_9068_002_100_0000_Light.jpg)
![[오피디아] 미디엄 백팩](http://media.gucci.com/style/White_Center_0_0_980x980/1747984506/834466_FAFL6_9068_006_100_0000_Light.jpg)
![[오피디아] 미디엄 백팩](http://media.gucci.com/style/HEXFBFBFB_South_0_160_640x640/1747984507/834466_FAFL6_9068_009_100_0000_Light.jpg)
![[구찌 에이스] 남성 웹(Web) 스니커즈](http://media.gucci.com/style/HEXFBFBFB_South_0_160_640x640/1738779325/760775_FAELM_8741_001_100_0000_Light.jpg)
![[구찌 에이스] 남성 웹(Web) 스니커즈](http://media.gucci.com/style/HEXFBFBFB_South_0_160_640x640/1738779326/760775_FAELM_8741_002_100_0000_Light.jpg)
![[구찌 에이스] 남성 웹(Web) 스니커즈](http://media.gucci.com/style/White_Center_0_0_980x980/1757411118/760775_FAELM_8741_003_100_0000_Light.jpg)
![[구찌 에이스] 남성 웹(Web) 스니커즈](http://media.gucci.com/style/HEXFBFBFB_South_0_160_640x640/1738779327/760775_FAELM_8741_009_100_0000_Light.jpg)
1970년대에 시작된 하우스와 테니스와의 관계를 계속해서 탐색하는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