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구찌 코스모스를 기획하고 준비한 아티스트 에스 데블린(Es Devlin)과 큐레이터 마리아 루이사 프리자(Maria Luisa Frisa)가 몰입형 아카이브 전시회의 제작 과정에 관한 스토리를 전해줍니다.
비디오구찌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이 등장하는 새로운 서막 영상 ‘두 번째 사랑의 여름: 디트로이트 테크노(Second Summer of Love: Detroit Tech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