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이정재'가 100년 전 시작된 구찌의 꿈을 이어갑니다.
하우스의 내러티브를 완벽히 구현한 최신 구찌 발리제리아 캠페인에서는 유명 배우 '이정재'가 상징적인 러기지를 들고 사보이 호텔로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보이 호텔은 세기의 전환기에 젊은 구찌오 구찌(Guccio Gucci)가 벨보이로 일하던 중 제트기 여행객(제트족)이 들고 있는 고급 레더 수트케이스와 고향인 피렌체의 장인정신을 결합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던 여행의 마법을 마주한 바로 그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사보이의 아이코닉한 차양 앞과 현재 구찌 데코 컬렉션 아이템으로 장식된 호텔의 플래그십 로얄 스위트를 배경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이정재'의 모습을 구찌가 포착하였습니다.
하우스의 과거와 현재로의 탐험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에서 창립 시의 내러티브가 구찌 발리제리아 컬렉션을 통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모습을 집중 조명합니다. 컬렉션은 구찌 역사에서 중요한 장소였던 사보이 호텔을 기념하는 헤리티지가 담긴 구찌 사보이 라인과 FPM 밀라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구찌 포터 셀렉션의 GG 모노그램과 웹(Web) 장식의 알루미늄 뱅크 트롤리를 선보입니다.
크레딧: 디렉터 겸 포토그래퍼: 해나 문(Hanna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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