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는 파리 오뜨 꾸뛰르 위크 동안 특별히 엄선한 구찌 하이 주얼리 상품을 선보입니다.
호르투스 델리키아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세 번째 챕터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하우스는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 카리자 투레(Karidja Touré) 및 로렌 산토 도밍고(Lauren Santo Domingo)를 포함한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디너를 주최하였습니다.
구찌 하이 주얼리 방돔 광장 지점 부티크에서 선보인, 라틴어로 ‘기쁨의 정원’이란 의미의 호르투스 델리키아룸은 이탈리아 장인정신이 빛나는 하우스만의 풍부한 헤리티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탁월한 품질과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독특한 걸작품에서 뚜렷한 개성과 창의성이 두드러집니다.
새로운 셀렉션은 전체 상품에서 하우스의 예술성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38.8 캐럿의 그린 토르말린이 특징인 화려한 멀티 핑거 반지에서 마치 폭포수처럼 흘러 내리는 다이아몬드 장식의 찬란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는 무려 300시간의 제작 시간을 들여 감탄을 자아냅니다. 자연 세계 특유의 매력적인 측면을 탐구하여 선보이는 컬렉션은 아쿠아마린과 옐로우 사파이어와 같은 완벽한 젬스톤으로 구현한 구찌의 라이언 헤드와 타이거 모티브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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