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론칭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하우스의 두 번째 하이 워치 메이킹 컬렉션은 스페셜 영상과 제네바에서 열린 이벤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구찌 원더랜드라는 타이틀의 이번 이벤트는 마법처럼 황홀한 축제의 장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구찌 스위스 타임피스 론칭 50주년이기도 합니다. 구찌는 1972년 시계 산업의 중심지인 스위스 라쇼드퐁(La Chaux-de-Fonds)에서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 그리고 독창적인 예술을 결합한 독보적인 디자인의 구찌 스위스 타임피스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구찌 하이 워치 메이킹은 가장 정교하고 섬세한 시계 제작 기법 위에 화려하게 빛나는 젬스톤과 천체의 경이로움이 어우러져 마치 변화무쌍한 만화경을 보는 듯한 컬렉션입니다. 새로운 ‘구찌 25H 스켈레톤 뚜르비옹(Gucci 25H Skeleton Tourbillon)’, ‘G-타임리스 플래니태리엄(G-Timeless Planetarium)’, ‘G-타임리스 문라이트(G-Timeless Moonlight)’ 부터 ‘G-타임리스 댄싱 비즈(G-Timeless Dancing Bees)’, ‘그립 사파이어(Grip Sapphire)’의 새로운 버전까지 구찌의 새로운 워치 무브먼트를 만나보세요.
새로운 구찌 하이 워치메이킹 컬렉션을 여기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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