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레이션 비디오 시리즈 ‘더 퍼포머스’의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배우 나타샤 리온이 스크린 속 모습 뒤에 존재하는 그녀 내면의 창조적 세계를 탐구하는 과정을 조명합니다.
타임 루프를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러시아 인형처럼(Russian Doll)>의 배우 나타샤 리온은 그녀의 창조적 과정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어린 소녀였을 때, 저는 종종 거울 앞에 앉아서 다른 사람인 척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늉이 현실이 되었죠." 에이미 세이메츠(Amy Seimetz)가 감독한 이번 에피소드는 배우이자 작가 겸 감독인 나타샤 리온이 내면 세계를 탐구하는 초현실적인 여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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