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명의 아티스트들이 핸드 드로잉부터 아크릴에 이르는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GG 지갑과 3가지 스타일의 니트웨어를 비롯한 구찌 DIY 컬렉션을 그들의 아트워크에 담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정된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이 특색있는 각자의 작품에 구찌 DIY 컬렉션 제품을 담았습니다. 런던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인 수라스티 푸리(Surasti Puri)는 구찌의 니트웨어가 걸린 가을의 낙엽진 나무를 비롯한 고요한 이미지들을 표현했으며, 패턴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 브리안다 스튜어트(Brianda Stuart)는 르네상스 시대의 그로테스크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워크를 선보였습니다. 프랑스의 페인터 겸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옹 카디(Marion Kadi)는 구찌 DIY 니트웨어와 지갑을 담은 아트워크를 제작한 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컬러를 고르는 일은 저의 작업에 있어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번에는 구찌의 제품을 중심으로 색채를 구성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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