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하우스의 유서 깊은 프린트에 밝고 선명한 일렉트릭 푸시아, 옐로우, 블루 컬러가 강렬한 빛을 더합니다.
플로라 모티브는 남프랑스 아를의 알리스캉에서 펼쳐진 2019 크루즈 컬렉션 런웨이에서, 프린스타운 슬리퍼를 위한 포켓이 특징적인 토트백을 장식하며 모던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약 50여년 전 일러스트레이터 비토리오 아코르네로(Vittorio Accornero)가 그린 꽃과 곤충 패턴으로 이루어진 플로라 모티브는 네온 컬러 트리밍과 더불어 재키 쉐입의 백과 실크 탑, 롱 스커트, 시계, 지갑 등을 장식하며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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