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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잔과 함께 하는 구찌 링크 투 러브
(Link to Love)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샤오잔(Xiao Zhan)이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바탕으로 파인 주얼리 디자인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을 선보입니다.
컬렉션의 현대적인 감성이 녹아있는 새로운 캠페인에서 배우 겸 가수인 샤오잔은 인물 사진 및 동영상 시리즈를 통해 특별하게 엄선된 목걸이, 팔찌, 반지 셀렉션을 선보입니다. 레어어링하고 다양하게 구성하여 착용할 수 있도록 구상된 디자인으로 다채로운 컬러의 골드, 다양한 텍스처, 폭넓은 너비에 다이아몬드와 그린 토르말린을 장식했습니다. 각 스타일은 사랑의 영원함이라는 의미를 상징하는 팔각형 쉐입이 돋보여 원하는 대로 구성해 선물할 수 있는 폭넓은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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