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서는 컨셉추얼 아티스트 김수자, 영화감독 박찬욱, 현대 무용가 안은미, 피아니스트 조성진을 포함한 주요 한국 문화 인물의 친근하면서도 창의적인 세계를 탐구하는 새로운 캠페인과 특별 사진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기념합니다. 김용호 사진가가 촬영한 이 특별한 이미지는 관람객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 거장들의 삶과 공헌에 대한 더 깊은 통찰력을 갖도록 해줍니다.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라는 제목의 이 전시회는 2024년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파운드리 서울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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