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적인 펑크 밴드 아밀 앤 더 스니퍼스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표출합니다.
포토그래퍼 제이미 뷔지콘스키(Jamie Wdziekonski)는 멜버른 출신의 4인조 밴드가 호주식 유머와 함께 무대에 오른 순간과 투어 버스 내에서 휴식을 갖는 시간 등의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이는 특색있는 디자인의 구찌 아이웨어를 선보이는 뮤지션의 모습을 담은 아티스트-뮤지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GucciGig를 위해서입니다. 캘리포니아 투어 중 찍힌 흑백 및 컬러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포즈를 취하고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모든 사진에서는 70년대 스타일의 파일럿 프레임부터 에비에이터 디자인이나 파이톤 스킨이 더해진 스퀘어 프레임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구찌 선글라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컬 에이미 테일러(Amy Taylor)와 베이스 연주자 거스 로머(Gus Romer)는 셀리눈테를 배경으로 촬영된 구찌 2019 프리폴 캠페인과 구찌 2019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 런웨이에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아밀 앤 더 스니퍼스는 구찌의 스포티파이 계정을 통해 'Not Punk'라는 제목의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입니다. 프로디지(Prodigy)와 본 더티(Born Dirty)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여러 장르가 어우러진 'Not Punk'를
gucci.com/AmylAndTheSniffersGucciGigPlaylist에서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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