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는 유가랩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게임화 메타버스의 세계로 진입하여 새로운 내러티브를 써 내립니다.
구찌는 호기심을 좇아 모든 것이 가능한 가상 세계에 발걸음을 내디딥니다. 유가랩스가 구상한 공간 ‘아더사이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놀라운 순간,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로 가득합니다. 하우스 내러티브가 그리는 미래는 시간만이 알겠지만, 이야기는 아더사이드 렐릭스 바이 구찌로부터 시작합니다. 첫 수집품은 실제 세계에서 구찌가 제작한 다채로운 목걸이입니다. 코다(Koda) 또는 베셀(Vessel) NFT 소유자를 위한 메타데이터 업그레이드로 표현되며, 주인공 코다(아더사이드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인 블루와 의문의 골드 보이저가 만나면 주어집니다.
유성우가 코다의 신성한 구조물인 오벨리스크를 강타한 후, 블루는 파편에서 펜던트를 만들어 기원의 증표로서 선물합니다. 이때 블루의 창조를 목격한 정체불명의 골드 보이저가 흥미로운 제안을 합니다. 블루가 골드 보이저에게 아더사이드 마법을 마스터하도록 가르쳐 준다면, 보답으로 정교한 아이템을 무수히 많이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호의의 표시로 보이저는 블루에게 코다 펜던트를 매달 수 있는 체인을 선물합니다.
하우스가 유가랩스와 함께 걷는 새로운 여정을 위한 메타포가 메타버스에서 펼쳐집니다. 이야기의 첫 편을 통해 패션, 엔터테인먼트, 기술의 교차점에서 일어나는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실제 코다펜던트(KodaPendant)를 수령할 수 있는 스냅샷은 6월 21일 오전 10시(EDT)에 진행됩니다. 이후 코다펜던트 메타데이터 속성 정보를 보유한 코다(Koda) 또는 베셀(Vessel) 홀더는 6월 21일 오후 12시부터 7월 6일 오후 12시까지 전용 웹페이지에서 구찌 주얼리 목걸이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링크가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