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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링크 투 러브(Link to Love)
새로운 캠페인은 다양한 방식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유니크한 반지, 팔찌, 목걸이 등으로 구성된 링크 투 러브(Link to Love) 컬렉션을 안젤로 페네타(Angelo Pennetta)가 포착한 초상화 시리즈에서 확인해보세요. 60년대 패션과 뷰티 화보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각각의 인물이 모노컬러의 배경 앞에서 대담한 포즈를 취하며 뚜렷한 개성을 드러냅니다. 다채로운 컬러의 골드, 다양한 텍스처, 폭넓은 너비에 다이아몬드 또는 진귀한 스톤을 장식한 링크 투 러브 파인 주얼리는 무한한 스타일링의 가능성을 선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
포토그래퍼 겸 디렉터: 안젤로 페네타(Angelo Penn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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