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음악과 클럽 문화의 터줏대감인 “젤리빈”은 구찌 우스터 공간을 채워줄 음악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DJ이자 음반 제작자 및 작곡가인 “젤리빈”은 1980년대 클럽 펀 하우스(Fun House) 음악을 당당하던 시절을 연상시키는 곡들로 2019년 초반까지 구찌 우스터의 음악을 큐레이팅 할 예정입니다. 구찌의 팟캐스트 채널에서는 단독으로 “젤리빈”과 저명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동시에 그의 친구인 넬슨 조지(Nelson George)와 함께 뉴욕 소호 지역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에 대한 담화를 공개합니다. 누 디스코(Nu Disco)와 힙합 음악의 부흥에서부터 절충주의를 반영한 우스터 스트릿 63번지의 새로운 구찌 스페이스에서 펼쳐질 흥미로운 주제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팟캐스트 에피소드 전반에 흐르는 “젤리빈”이 선곡한 음악은 1980년대 뉴욕을 지배하던 특유의 에너지와 분위기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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