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인 로블록스 아바타와 브랜드 앰배서더는 디지털 목적지에서 특별한 게임을 개최합니다.
굿 게임이라는 문구를 따르는 구찌 타운은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로블록스를 플레이하는 장소로, 브랜드 앰배서더 '잭 그릴리시(Jack Grealish)'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합니다.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환경이 미니 게임 '헤이츠(Heights)'에서 펼쳐집니다. 구찌 굿 게임 캡슐 컬렉션에서 선보인 스타일로 입은 잭 그릴리시의 아바타는 스킬과 정밀도로 게임을 리드하며 스포츠 게임 속 작별 인사이자 하우스를 상징하는 "GG"로 게임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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