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티나 바니(Tina Barney)의 렌즈를 통해 제작된 새로운 구찌 투게더 캠페인에는 마티어스 라우리드센(Mathias Lauridsen)과 그의 아들 오시안(Ossian Lauridsen), 글로벌 구찌 앰배서더 박재범과 그의 아버지 박용준, 쉬디 제므(Roschdy Zem)와 그의 아들 채드(Chad Zem)가 등장합니다.
아늑한 집을 배경으로 부자 간의 친근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낸 이 캠페인은 매일의 관습 그리고 함께 이해한 순간에서 종종 찾을 수 있는 교감인 '부성애'를 다양한 형태로 집중 조명합니다. 이러한 개별적인 사진에는 시간, 경험, 감정으로 형성된 진정한 교감을 기념하는 하우스의 비전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찬사를 이어가기 위해 최신 컬렉션에서 엄선된 기프트 셀렉션을 소개합니다. 각 아이템은 사랑과 감사를 의미하며, 지금의 '가족'을 있게 한 관계를 기념합니다.
예술 감독: 리카르도 자놀라(Riccardo Zanola)
포토그래퍼/디렉터: 티나 바니(Tina Ba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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