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마몽 호텔의 마스코트인 그리스 신 판(Pan)이 파이프를 연주하고 있는 그래픽은 아를에서 열린 구찌 2019 크루즈 패션쇼 런웨이에서 티셔츠 디자인으로 가장 먼저 선보여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저명한 호텔 샤토 마몽에 머물며 영감을 얻은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호텔의 마스코트인 장난스러운 그리스 신 판과 호텔의 로고, 그리고 구찌의 심볼을 핸드백, 드로우스트링 토트백, 레디-투-웨어 아이템의 모티브로 사용하였습니다. 호텔의 런더리 백, 칵테일 스터 스틱, 욕실 어메니티, 그리고 분수대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마스코트 판은 호텔의 고딕 레터링 및 구찌의 유서 깊은 플로라 모티브에서 탄생한 플로라 부케 프린트와 함께 구찌 아이템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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