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아동과 여성, 난민 가족의 꿈이 담긴 다채로운 디자인의 벽화를 만나보세요. 전 세계 다섯 개 도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구찌 아트월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톨루션(ARTOLUTION)과 함께하는 구찌와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의 새로운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하는 새로운 벽화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아톨루션은 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난민 및 소외된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상호적인 예술 프로젝트를 통한 화해와 치유, 포용을 추구합니다. 이러한 아톨루션의 철학은 성 평등 및 자기 표현을 통한 사회 정의와 구성원의 역량 증진을 도모하는 구찌 하우스의 정신과 일맥상통합니다. 밀란, 런던, 뉴욕, 홍콩, 상하이에 위치한 구찌 아트월은 전 세계 여러 지역사회에서 제작되었던 벽화 디자인을 모사한 작품입니다. 구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트월을 스캔하시면 작품에 담긴 의미를 더욱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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