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니니가 사막의 도로를 배경으로 촬영된 구찌 2019 봄/여름 아이웨어 캠페인을 빛내주었습니다. 구찌와 지난 네 시즌을 함께 한 니니는 알 수 없는 행선지를 향해 떠도는 외로운 여행자를 그녀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냅니다.
포토그래퍼 휴고 스캇(Hugo Scott)이 촬영을,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가 아트 디렉팅을 맡은 이번 캠페인에서 니니는 기하학적인 쉐입과 핑크 렌즈가 돋보이는 골드 메탈 스퀘어 프레임 아이웨어와 반짝이는 골드 메탈로 완성된 사각 프레임의 아이웨어를 선보입니다. 두 스타일 모두 템플에 구찌의 상징적인 인터로킹 G 코드가 컷아웃 디테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Music: (Ballad of)The Hip Death Goddess
Performed by Ultimate Spinach
Produced by Alan Lo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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