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813006 ZASDL 6207
밀라노의 디자이너 난다 비고는 1994년 아체르비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디자인한 '스토렛' 캐비닛으로 예술과 디자인의 만남을 기념합니다. '스토렛'은 단순한 세로형 구조에 둥글고 관능적인 서랍 형태를 더하여 인테리어의 단조로움을 깨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구찌 디자인 앙코라의 일환으로 아체르비스와 구찌는 선구자다운 비고의 감각을 나타내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계승하며 로소 앙코라 컬러의 캐비닛을 재해석합니다.
구찌는 제품 제작 시 소재 선택에 신중을 기울입니다.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취급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찌에서는 기업 운영에 있어 사회적 및 환경적 책임에 대한 가장 높은 국제 기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원재료를 선정 및 추적하는 것부터 상품을 디자인 및 제조하는 것까지 "순환(circular)" 접근법을 우선시해 최상의 품질과 내구성에 대해 꾸준히 노력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당사 프로덕션 공정을 계속해서 바꾸고 최적화하면서 사업 및 전체 공급망의 환경 발자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당사의 접근법에는 컬렉션 상품에 사용되는 원료를 생산하는 데 있어 재생 농업 프로젝트에 투자해 소싱 전략을 바꾸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직접 운영 및 전체 공급망에서의 모든 나머지 방출량을 배상하기 위해 당사는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하여 자연을 보존하고 생물다양성을 복원하는 데 집중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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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equilibri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