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니 x 구찌 '레 무라' 셰이즈 라운지

₩13,300,000

제품 설명

Style ‎812463 ZASCQ 6207

1972년 마리오 벨리니의 손에서 스케치의 형태로 처음 탄생한 '레 무라' 셰이즈 라운지는 로마 성벽에 조각된 바위를 닮았습니다. 모듈형 디자인은 일상생활 적응에 대한 지속적인 필요성을 반영하여 '실내 풍경'을 그려냅니다. 구찌 디자인 앙코라의 일부인 타키니와 구찌는 오리지널을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역동성의 비전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두 개로 분리되는 파츠로 구성된 셰이즈 라운지는 반짝이는 레더 소재에 로소 앙코라의 유니크한 레드 컬러로 재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