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감사의 달을 기념해 구찌 투게더 캠페인의 새로운 챕터를 선보입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박재범과 그의 부모님이 함께했습니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티나 바니(Tina Barney)의 렌즈를 통해 포착된 이번 캠페인은, 일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장면 속에 가족 간의 자연스러운 교감과 애정을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이는 사랑과 배려,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감정의 연결을 존중해온 구찌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구찌의 아이코닉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특별한 셀렉션을 선보입니다. GG 모노그램 디테일이 돋보이는 백팩을 비롯해 GG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과 더플백, 그리고 구찌 에이스 스니커즈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제품들을 제안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기프트로는 GG 엠블럼 스몰 버킷백, 더블 G 하드웨어가 돋보이는 GG 마몽 핸드백, 구찌 홀스빗 플랫 슈즈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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