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서는 유명한 디자이너 요코오 다다노리와 함께 도쿄 구찌 긴자 갤러리에서 새로운 전시 ‘미완: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를 선보입니다.
2025년 구찌에서는 커뮤니티와 함께 정한 주제에 창의성을 더해 일본 전역에서 다채로운 예술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하는 구찌는 자긍심 높은 디자이너 요코오 다다노리와 협업하여 '미완: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Mikan: Myself, Incomplete)'라는 새로운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도쿄 구찌 긴자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 전시에서는 요코오의 컬렉션 중 유명한 작품과 더불어 신작들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화상 컬렉션을 통해 불완전한 나 자신을 그려내는 디자이너의 컨셉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2025년 4월 23일에 공개되는 '미완: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는 디자이너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합니다.
링크가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