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플로렌스 클레멘타인(Florence Clementine)과 벤자민 클레멘타인(Benjamin Clementine)이 GQ와의 콜라보레이션 아래 제작된 짧은 영상에 등장합니다.
'더 퍼포머스' 영상 시리즈의 뉴 에피소드에서는 클레멘타인 커플을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그들의 집을 배경으로 담아냅니다. 사랑, 음악, 시, 정체성 등의 주제가 어우러져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이 영상은 클레멘타인 커플이 그들의 고유한 음악적 감성을 그대로 따르기 보다는 새롭고 창의적인 표현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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