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는 북부 잉글랜드의 피시 앤 칩스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촬영된 구찌의 새로운 테일러링 캠페인에 등장합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구찌 2018 가을/겨울 컬렉션 수트를 착용한 해리 스타일스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영국의 전통적인 피시 앤 칩스 레스토랑, '치피(chippy)'를 방문합니다.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가 촬영하고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가 연출한 이 캠페인에서 해리는 화려한 자수 장식의 칼라가 돋보이는 울 모헤어 재킷과 스트라이프 수트, 깅엄 드레싱 가운을 걸치고 그의 반려동물들과 함께 피시 앤 칩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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