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캠페인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세 번째 호르투스 델리키아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정교하게 제작된 맥시멀한 아이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묘사합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세 번째 호르투스 델리키아룸 하이 주얼리 컬렉션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오스카 상을 거머쥔 미국 여배우이자 영화 프로듀서인 제시카 채스테인이 다채로운 기념품과 추억의 수집가를 연기합니다. 영상과 사진에서 주인공의 집을 살짝 들여다보면 일생 동안 여행을 통해 수집한 호화로운 기념품들이 눈에 띕니다. 에메랄드, 아쿠아마린, 오팔, 루벨라이트를 비롯한 귀중한 보석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이 특별한 아이템은 여행의 화려함을 그대로 담아 머나먼 곳의 이야기와 비밀을 전합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새로운 컬렉션의 스토리텔링에서 신화 작가 역할을 맡습니다. 18세기 그랜드 투어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그는 200여 편의 시적 작품을 통해 시공간 속에 멈춘 꿈 같은 추억의 지도를 만들어냅니다. 5개의 목적지와 5개의 챕터가 이 여행기를 정의하며, 각 이야기는 정교한 디자인과 화려한 젬스톤을 통해 그 장소가 지닌 마음을 끄는 황홀한 매력을 담은 세심한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이 캠페인에서 제시카 차스테인의 캐릭터가 이 특별한 나라로 초월적인 여행을 합니다.
Creative Director: Alessandro Michele
Art Director: Ezra Petronio
Photographer & Director: Mert & Marcus
Music: “Apocalypse”
Written by Gregory Steven Gonzalez
Published by Sleepy Bow
Administered by Kobalt Music Publishing Worldwide Ltd
℗ Partisan Record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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