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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컬렉션 호르투스 델리키아룸(Hortus Deliciarum)을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Place Vendôme)에 위치한 구찌의 새로운 주얼리 부티크에서 만나보세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그의 호기심과 큐레이팅 본능을 담은 최상의 스톤으로 수놓아진 구찌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컬렉션 호르투스 델리키아룸(라틴어로 ‘기쁨의 정원’)을 탄생시켰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그의 호기심과 큐레이팅 본능을 담은 최상의 스톤으로 수놓아진 구찌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컬렉션 호르투스 델리키아룸(라틴어로 ‘기쁨의 정원’)을 탄생시켰습니다.
신화 속 정원에서 영감을 얻어 수공예로 제작된 200개 작품 중 일부는 최고급 주얼리들의 중심지인 파리 방돔 광장에 7월 4일 오픈하는 구찌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부티크에서 최초로 선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