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보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25 Ways to Gucci’의 세 번째 챕터를 소개합니다. 런던을 배경으로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최신 컬렉션을 착용한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따뜻한 가족애와 스타일링 교감을 그려낸 보그의 포토 시리즈에서는 프린스타운 슬리퍼와 실비 백을 포함한 구찌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이 빈티지한 제품과 조화를 이룬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찌2018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디-투-웨어 아이템을 착용한 모녀와 뉴 테일러링 라인을 선보이는 자매를 만나보세요.
링크가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