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하이 주얼리
하우스는 이탈리아 정원의 상징적인 요소와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세 가지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라비린티 구찌
발견의 여정에서 이탈리아 정원에 담긴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공개합니다.

플루이드 무브먼트
꼭 맞는 목걸이는 24.75캐럿의 라운드 컷 탄자나이트와 5.94캐럿의 쿠션 컷 파라이바 토르말린이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미로 속 분수대를 연상시키는 폭포수 모양의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섬세한 가랜드
이 목걸이의 중심에는 52.86캐럿의 팔각형 브라질산 남옥이 자리잡고 있으며,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가닥은 섬세한 마크라메와 30캐럿 타원형 탄자나이트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장미를 닮은 디자인
이 반지는 6.02캐럿의 브라질산 오벌 컷 남옥을 중심으로 두 개의 파라이바 전기석과 배 모양의 다이아몬드 꽃잎이 장식되어 있으며, 장미의 섬세한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
홀스빗
반지,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으로 구성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서 승마에서 영감을 받은 하우스의 코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선형적 디자인
이 팔찌에는 5.19캐럿 오벌 컷 사파이어와 다양한 크기의 사파이어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블루 컬러로 도금된 메탈이 색상 효과를 더욱 강조합니다.

생기 넘치는 컬러
스터드 귀걸이 한 쌍에는 1.62캐럿 루비, 차보라이트,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비대칭 모티브
이 카라형 목걸이는 홀스빗 디자인을 중심으로 하며 3.07캐럿의 타원형 컷 루비와 원형 컷의 차보라이트가 조화를 이루어 생동감 있는 레드 및 그린 팔레트를 완성합니다.
마리나 체인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1960년대 노티컬 모티브의 정수가 담겨 있으며 크기와 색상이 다양한 보석들이 이루는 그러데이션 효과를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강렬한 세트
목걸이와 팔찌로 구성된 이 다채로운 세트는 블루, 오렌지, 핑크, 옐로우 컬러의 루비, 차보라이트, 사파이어 수백 개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빛을 받아 빛나는 파베
마리나 체인 펜던트 목걸이는 3.4캐럿 브라질산 남옥, 라이트 블루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참이 매력적입니다.

로맨틱한 팔레트
이 로즈 골드 귀걸이 각각은 2.73캐럿의 스피넬을 중심으로 하며,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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