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날씨에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은 새로운 셀렉션을 만나보세요.
많은 아티스트 및 창작자들에게 사랑받는 여름 휴가지인 미국 매사추세츠주 프로빈스타운을 배경으로, 케이프 코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캠페인을 통해 편안한 무드가 강조된 구찌 투워즈 더 선 셀렉션을 만나보세요. 새로운 셀렉션은 올오버 GG 모노그램부터 시어서커, 하운드투스 패턴으로 더욱 풍성해진 핸드백과 슈즈, 라피아 효과 소재로 짜여진 패션소품과 포스트카드 프린트가 돋보이는 레디-투-웨어 등을 선보입니다. 가벼운 소재의 패브릭과 밝은 팝컬러가 돋보이는 이번 셀렉션에서 강렬한 햇빛 아래 착용할 수 있는 모던한 감성의 의류를 만나보세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
포토그래퍼 겸 디렉터: 줄리 그리브(Julie Greve)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렌 레이놀즈(Lauren Reynolds)
헤어 스타일리스트: 알렉스 브라운스웰(Alex Brownswell)
링크가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