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벤자민(Morgan Benjamin)과 소피 존스(Sophie Jones)와 함께 #GucciGig 콘서트 잡지 작업에 몰두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코니 콘스탄스.
“English Rose”라는 단어는 섬세하면서도 전통적인 아름다움이라는 이미지를 표현하지만, 레코드의 이 24세 싱어송라이터는 전형적인 영국 장미가 가진 외형이나 그 발음의 이미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려 합니다.
구찌 아이웨어를 선보이는 #GucciGig에서 코니 콘스탄스는 그래픽 디자이너 모건 벤자민과 자신의 작품으로 런던의 젊은 문화를 문서로 만든 사진사 소피 존스와 함께 잡지를 감독하고 제작했습니다. 최근 유럽 투어의 이미지와 함께 잡지는 코니 콘스탄스의 모든 순수한 에너지와 약속을 실체가 있는 객체로 정제합니다. 모두 자신이 공동 작사했거나 직접 작사한 모든 코니 콘스탄스의 노래는 근미래의 선언문의 헤드라인처럼 휘갈겨진 것처럼 보입니다.
지시 텍스트 가운데는 구찌의 하바나 아세테이트와 소프트 그레이 가죽으로 된 과감한 오버사이즈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는 코니 콘스탄스의 무대 위 그리고 무대 밖의 사진이 붙여져 있습니다. 그녀의 삶은 노래에서 표현하는 것 처럼 당당하고 활력있습니다.
코니 콘스탄스의 앨범 타이틀 트랙은 더 잼(The Jam)의 향수병과 갈망에 대한 로맨틱한 발라드의 커버곡입니다. 코니 콘스탄스가 직접 참가하여 완전히 바뀌어 영국인의 새로운 정체성과 갈망을 이야기합니다. 확실한 것은 고향의 펑크 역사와 DIY 정신이 코니 콘스탄스에게 깃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정제되지 않은 당당함은 코니 콘스탄스의 정체성에 주요한 부분입니다. 한 백인 가정의 유일한 이중 혈통으로 자라나면서 16세에 댄스 스쿨에 가기 위해 런던으로 이주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코니 콘스탄스는 음악을 심각하게 생각하기를 관뒀습니다. 소울, 재즈, R&B 클래식 브리티시 인디 록을 하나의 사운드로 섞어 완전히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었습니다.
‘Bloody British Me’의 가사에서 코니는 자신이 닮은 영국인의 삶에 대한 고정 관념의 이미지와 그 모든 것을 부정하는 가사를 반복합니다. 의도적인 부분이자 자신만의 고유한 길을 만드는 대신 쉽게 분류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애나 킨젤라(Ana Kins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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