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베라는 모든 것이 되살아나는 소생의 계절, 봄을 뜻합니다. 그리고 사랑에 빠졌을 때만큼 재탄생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순간도 없습니다.
요한 렌크가 연출한 캠페인의 단편 영화에서는 크리스 아이작이 매력적인 바리톤 음색으로 부르는 '위키드 게임'에 맞춰 케이트 모스가 립싱크를 하는 가운데, 댄스 플로어를 가득 메운 사람들이 깨어나 처음 보는 사람들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포토그래퍼 미할 첼빈이 촬영한 스틸 컷은 현대적인 르네상스 정신을 담은 친밀하고 감성적인 초상화를 담아냅니다. 고전 회화의 구도, 포즈, 장엄한 분위기가 반영된 컷에는 새로운 구찌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상징적인 이미지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뎀나가 자신의 첫 구찌 패션쇼에서 선보인 컬렉션을 집중 조명합니다. 실루엣, 텍스처, 소재에 대한 그의 신선한 시각을 만나보세요.
링크가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