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의 지속 가능한 컬렉션 오프 더 그리드를 기념하기 위해 하이스노바이어티와 협업한 새로운 포트폴리오 이미지의 주역 모델은 ‘베지 킹(the Veg King)’이라고도 알려진 제럴드 스트랫퍼드(Gerald Stratford) 씨입니다.
어부로서의 삶을 접고, 영국 남서부 지방에서 채소밭을 일구며 여생을 보내고 있는 제럴드 스트랫퍼드는 자신을 '채소 키우는 바쁜 가드너'라 인스타그램에 소개하고 있죠. 여러 모델들과 함께, 제럴드 스트랫퍼드는 가든에서 자신이 키우는 채소와 새로운 구찌 오프 더 그리드와 함께 포즈를 취합니다.
버려진 어망, 낡은 카펫, 그리고 기타 자투리 재료를 재가공한 나일론인 ECONYL®을 소재로 한 백팩, 모자, 스니커즈 등, 새로운 비비드 블루 컬러의 오프 더 그리드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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