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홀스빗 파인 주얼리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이 세련된 컬렉션은 상징적인 컬렉션의 20주년을 기념합니다.

하우스에서는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코닉한 메탈 장식을 중심으로 한 상징적인 라인의 20주년을 기념하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새로운 구찌 홀스빗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승마의 우아함과 엠블럼의 유서 깊은 뿌리를 담아낸 이 컬렉션은 오랫동안 하우스의 상징으로 자리한 홀스빗 모티브를 목걸이, 팔찌, 귀걸이, 반지에 표현했습니다.

포토그래퍼 데오 수베라(Deo Suveera)와 파멜라 디미트로프(Pamela Dimitrov)가 촬영한 이 캠페인은 미적 요소와 라이프스타일 측면에서 구찌와 승마 세계 사이의 연결 고리를 강조합니다. 아름다움의 정수를 포착하는 좋은 내러티브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수베라(Suveera)와 디미트로프(Dimitrov)는 아젤 아콜(Agel Akol), 아나 로솔로비치(Ana Rossolovich), 클로이 오(Chloe Oh), 아킬레 제네(Achille Genet) 등 독특하고 세련된 모델들과 함께 대담하면서도 우아하게 말을 클로즈업합니다.


제3자 전문가가 제작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촬영장에서 동물 복지와 안전을 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