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개빈과 함께한 스페셜 캠페인 영상을 통해 구찌 뷰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파운데이션과 세럼을 만나보세요.
구찌 뷰티의 새로운 뮤즈 릴리 개빈이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당당히 드러내는 기쁨을 담은 이번 캠페인에 함께했습니다. 캠페인은 내추럴한 피니시를 연출할 수 있는 플루이드 드 보떼 피니 나뛰렐과 세럼 드 보떼 플루이드 수아이유로 자신만의 개성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하는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합니다.
전통적인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는 캠페인에서, 구찌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토마스 드 클루이버(Thomas de Kluyver)가 릴리 개빈을 비롯한 모델들과 함께 제안하는 새로운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바르는 순간 피부가 산뜻해지고 촉촉해지는 느낌을 주는 세럼은 피부 위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매끄러움을 선사하는 프라이머로,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피부를 준비시켜 줍니다. 내추럴한 피니시를 선사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개인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개성을 숨기기보다는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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