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케이브(Earl Cave)와 니니(Ni Ni), 조 블루 아켓(Zoe Bleu Arquette)이 함께한 캠페인이 2020년 쥐의 해를 기념하여 디즈니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쥐의 해를 기념하는 뉴 이어 캠페인이 판타지로 가득한 디즈니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포토그래퍼이자 디렉터인 하모니 코린(Harmony Korine)이 촬영을 맡은 이번 캠페인에는 구찌 앰버서더인 배우 니니(Ni Ni)와 배우 얼 케이브(Earl Cave), 모델 겸 DJ인 조 블루 아켓(Zoe Bleu Arquette)이 월트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와 함께 등장합니다. 캠페인은 디즈니의 매직 캐슬과 큰 찻잔에 몸을 싣고 빙빙 도는 놀이기구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매드 티파티’ 등 컬러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들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스페셜 컬렉션의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를 통해 디즈니 캐릭터를 만나보세요.
CREDIT: Disney x Gucci © Dis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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