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의 제한을 뛰어 넘는 소중한 경이로움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로마를 떠나 평행 세계 속 공중 도시인 뉴 도쿄로 여행을 떠납니다. 이 메타버스 도시 내에서 그는 매력적인 아이템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디지털 아티스트 '와그미상'과 10KTF 샵에서 마주칩니다.
창의력과 호기심이 만나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현실이 됩니다. 이때,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와그미산의 상상력이 담긴 마법의 지구본을 손에 넣은 사람들은 차원을 초월하여 새로운 형태의 자기표현을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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