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 카이와 함께한 캠페인 “구찌와 함께하는 홈커밍”을 통해 한국 익스클루시브 추석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지난 해에 이어, 구찌는 올해도 한국의 명절 추석을 기념하기 위해 핸드백, 러기지, 레더 소품, 스니커즈, 실크 아이템 등으로 구성된 추석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카이는 가을의 길목에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고향으로 향합니다. 카이는 블루 레더 트림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피디아 화이트 GG 수프림 캔버스 더플 백과 함께 레트로 스타일의 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납니다. 평온한 무드의 자연 속에서는 화이트 GG 수프림 캔버스 토트 백과 청키한 러버 솔이 특징인 블랙 레더-화이트 GG 수프림 캔버스 스니커즈로 느긋한 룩을 연출하며 고향으로 향하는 여행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이번 추석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오피디아 라인의 지갑과 키 케이스 등 레더 소품도 눈길을 끕니다.
추석 컬렉션의 여성용 아이템으로는 화이트 GG 모노그램과 화이트 레더 트림, 오렌지-레드-오렌지 컬러의 시그니처 웹(Web)으로 새롭게 재해석된 구찌 홀스빗 1955 라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컬러 팔레트는 오피디아 미니 숄더 백, 스몰 탑 핸들 백과 지갑 및 카드 케이스에도 적용돼 추석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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