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화려한 플로라, 금장 테두리의 우아한 차이나, 아름답게 차려진 아침 식사 트레이들이 가득한 방을 배경으로 합니다. 80년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캠페인에서 촉촉하고 빛나는 발색이 돋보이는 루즈 드 보떼 브릴리언트 립스틱을 만나보세요.
조던 헤밍웨이(Jordan Hemingway)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의 스페셜 영상에는 주인공이 침대에 기대어 앉아 80년대 스타일의 광고를 시청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향수를 부르는 이 광고에는 레드, 핑크, 코랄, 누드 등 생동감 넘치는 15가지 색조의 새로운 립스틱이 등장합니다. 오래 지속되는 듀얼 액션 포뮬러의 하이브리드 립스틱은 촉촉하고 아름다운 색조와 광채를 24시간 유지하게 해줍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이번 캠페인은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의 아트 디렉팅과 함께 마크 펙메지안(Mark Peckmezian)이 촬영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빈티지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과 골드 프린트로 감싸진 우아하고 슬림한 골드 립스틱이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시선을 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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